부르고뉴의 피노누아 답게 다소 중성적이지만 직관적으로 뚜렷한 아로마와 우아한 질감을 잘 나타낸다. 또한 숙성된 와인이 주는 부케와 거칠지 않고 풍부한 타닌이 산미와 잘 어우러지며 기분 좋은 여운을 준다. 섬세한 와인이므로 담백한 치즈나 간단하게 시즈닝 된 육류 요리를 추천한다.
Key Note
•도멘 미셸 조아네의 역사는 Michel이 1995년 Pernand-Vergelesses에 와이너리를 설립하면서 시작되었고, 본 로마네의 유명 생산자 자끄 까슈(Jacques Cacheux)의 포도밭을 관리하기도 하였다. 2007년부터 그의 아들인 Fabien이 운영해오고 있으며, Cacheux 가문의 호평과 소개로 일본 시장에서부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Fabien은 줄기 함량을 많이 줄이고 저온 침용 후 Remontage 방식 등을 통해 더욱 섬세하고 우아한 과실미에 초점을 맞춘 스타일로 만들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