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시트러스의 아로마가 목넘김 뒤에도 길게 이어짐과 동시에, 우아한 산미와 절제된 스파이시함이 잘 어우러지며 입안 구석구석을 감돈다. 또렷한 구조감과 떼루아에서 비롯된 미네랄의 풍미가 포도밭의 개성을 순수하게 표현한다. 연어, 초밥, 비트 샐러드, 치즈 등과 좋은 페어링을 이룬다.
Key Note
•도멘 베뜰르모는 최근 유수의 MW 및 와인 평론가들로부터 잇따른 방문 요청을 받으며 부르고뉴의 떠오르는 신성으로 주목받는 생산자다. 뫼르소에 위치한 가족경영 와이너리로 뫼르소를 비롯하여 풀리니-몽라셰, 포마르, 몽뜰리 등에 약 15ha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포도 재배에서 병입에 이르는 전과정을 직접 핸들링하고 있다.
•Les Leverons은 1947에 경작된 포도밭으로 부르고뉴에서도 가장 오래된 Chardonnay 덩굴들이 있다. 이들은 종종 Beaune에서도 가장 높은 퀄러티와 아름다운 포도덩굴의 보존을 위한 견본으로 지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