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와인임에도 상당히 힘 있고 인상적인 과실 아로마를 내뿜으며, 입 안과 비강 전체에 화려하고 풍만한 풍미를 선사한다. 오크 캐스크에서의 숙성미가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잘 다듬어져 부드러운 질감과 바닐라의 여운이 입안에 오래 머문다. 생선회, 문어숙회, 크림 파스타, 칠면조 구이 등과 좋은 페어링을 이룬다.
Key Note
•Decanter: 92점
•Vivino 평점: 4.6
•도멘 베뜰르모는 최근 유수의 MW 및 와인 평론가들로부터 잇따른 방문 요청을 받으며 부르고뉴의 떠오르는 신성으로 주목받는 생산자다. 뫼르소에 위치한 가족경영 와이너리로 뫼르소를 비롯하여 풀리니-몽라셰, 포마르, 몽뜰리 등에 약 15ha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포도 재배에서 병입에 이르는 전과정을 직접 핸들링하고 있다.
•풀리니 몽라셰 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Plot 중 하나인 <레 폴라티에르>는 높은 경사면에 드리우는 “follots (안개)”에서 유래되었다. 상당한 양의 석회암 조각들과 얇은 점토 및 충적토가 분포한 곳으로 높은 품질의 샤르도네가 재배된다.